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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497원으로 확정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9-23 15:02:34 수정 2026-09-23 15:03:22 조회수 18

경상북도는 2027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2,497원으로 확정했습니다.

경상북도 생활임금 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2027년도 생활임금 수준과 적용 대상 범위를 심의·의결하고, 확정한 시급 1만 2,497원을 고시했습니다.

2027년도 생활임금 시급은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049원보다 448원, 3.7% 올랐습니다.

2027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 2,497원을 주 40시간,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261만 1,873원으로, 2026년 월 환산액 251만 8,241원보다 9만 3,632원 많습니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7년도 법정 최저임금 시급인 1만 700원, 월 223만 6,300원과 비교하면 경상북도 생활임금 시급은 1,797원, 월액은 37만 5,573원이 많으며 16.8% 높은 수준입니다.

경상북도 생활임금은 2022년 1월 조례를 제정한 뒤 2023년 3월 처음 시행했고, 적용 대상과 지원 규모를 꾸준히 넓혀 왔습니다.

생활임금은 공공 부문 저임금 노동자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민간 부문에도 임금 격차 해소 흐름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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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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