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농업기술센터가 버려지는 참외 껍질을 건조하고 가루로 만들어 식물성 원단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마침내 가죽 원단을 개발해 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경북 칠곡군 농업기술센터 지선영 소장은 "좋은 참외는 판매가 되지만, 그렇지 못한 참외가 낙동강 가에 버려진다거나 환경적인 문제가 항상 대두해 왔고, 또 'B급 참외'에 대한 처리 문제가 항상 문제가 돼왔습니다."라며 앞으로는 자동차 내장재 같은 친환경 산업 소재로까지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네, 버려지던 B급 참외의 화려한 변신이 환경도 살리고 농가도 웃게 만드는 일석이조의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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