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추석 연휴 기간 재난 사고에 대비해 9월 23일 저녁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특별 경계 근무에 돌입합니다.
전통시장과 대형 판매 시설 등 화재 취약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시 모든 인력과 장비가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합니다.
또 119종합상황실 비상 운영 체계를 가동해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병원·약국 안내와 응급처치 등 의료 상담도 병행합니다.
한편, 최근 5년 동안 추석 연휴 대구의 하루 평균 119 신고 건수는 1,848건으로, 평소보다 1.3배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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