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방안전본부가 9월 23일부터 고위험 산모 이송 전담 구급차를 시범 운영합니다.
고위험 산모를 장거리 이송할 경우, 신생아·소아 인공호흡기 등 필수 장비를 갖춘 중부소방서 음압 구급차가 투입됩니다.
이와 함께 구급상황관리센터가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연계해 산모 상태와 이송 거리, 수용 가능 의료기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병원 선정을 돕습니다.
대구 소방은 2026년 말까지 전담 구급차를 시범 운영한 뒤, 이송 건수와 응급 분만 사례 등을 분석해 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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