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간담췌병원 제2대 병원장에 소화기내과 한지민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지난 2025년 1월 출범한 대구가톨릭대 간담췌병원은 소화기내과와 간담췌외과, 영상의학과 등의 협진 체계로 운영되어 왔으며, 개원 첫해 수술 457건과 내시경 역행 담췌관 조영술(ERCP) 964건, 간동맥 화학색전술(TACE) 277건을 기록했습니다.
한지민 신임 병원장은 향후 병원 운영 방향으로 통합 진료 체계 강화와 중증·고난도 질환 진료 역량 확대, 환자 편의성 향상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학제 협진을 활성화하고 췌장암·담도암·간암 등 중증 질환에 대한 최소 침습·로봇수술과 내시경 시술을 확대하는 한편,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주요 임상 지표 관리와 교육 시스템 강화, 지역 병·의원과의 진료 협력 확대를 통해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한지민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의 간담췌 질환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병원 시스템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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