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추석 전 대구·경북 지역의 화폐 순 발행액이 2025년보다 4분의 1가량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추석 직전 10영업일 동안인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대구·경북 지역에 순 발행된 화폐는 4,67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5년 같은 기간 기록한 6,280억 원과 비교하면 1,604억 원, 25.5% 줄었습니다.
이 기간 화폐 발행액은 4,88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4% 감소한 반면, 환수액은 205억 원으로 113.5%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2026년 추석 연휴 기간이 4일로 2025년 7일보다 3일 줄어들면서 화폐 발행 수요가 줄고 환수는 늘어난 것이 순 발행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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