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연휴의 첫날인 목요일에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목요일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수요일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선선해 10도 안팎의 큰 일교차가 나타나겠는데요.
밖에 나가실 땐 얇은 겉옷을 하나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수요일부터 차츰 고향길에 오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른 새벽과 오전 사이에는 안개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연휴 첫날인 목요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2026년은 한가위 보름달을 보기 어렵겠습니다.
추석 당일인 금요일에 두터운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보름달을 가리겠습니다.
목요일 우리 지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 예상됩니다.
목요일 대구의 아침 기온 18도, 안동 15도, 포항 18도 전망되고요.
낮 기온은 대구 30도, 안동 28도, 포항 29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예상됩니다.
추석 당일부터는 하늘이 흐려지면서 늦더위도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오후에는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요, 낮 기온도 25도 안팎으로 내려가겠습니다.
본격적인 귀경길이 시작되는 토요일에도 빗길에 주의하시고,
차 간 거리를 넉넉히 두는 등 교통안전에 더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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