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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산재 승인, 4년 사이 4배 급증···건설업 가장 많아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9-24 10:00:00 조회수 114

최근 5년간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 승인 건수가 4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온열질환 산재 승인은 2021년 19건에서 2025년 77건으로 4년 사이 4배 늘었고 2026년은 지난 7월까지 20건을 기록했습니다.

산업재해 인정 건수 221건 가운데 건설업이 92건, 41.6%로 가장 많았습니다.

온열질환 사망자는 2021년부터 지금까지 22명 발생했습니다.

김위상 의원은 현행 예방책이 현장 위험을 제대로 막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온열질환 관리·감독 강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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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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