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를 앞두고 전 거래일 7,000을 회복한 코스피가 장중 2% 넘는 상승폭까지 보였지만, 결국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7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한 코스피는 9월 22일에도 강세로 출발해 장중 2.34%까지 상승해 7,170선까지 올랐지만, 숨 고르기에 들어갔고, 7,000까지 내주더니, 결국 0.15%, 10.19포인트 상승으로 장을 마치며 7,017.91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사이 개인의 매수가 이어졌지만, 1.89포인트, 0.23% 하락한 834.38로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의 매도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는데,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 관련주 강세에 힘입어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한 여파로 풀이됩니다.
반도체 대장주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SK하이닉스가 1.5% 떨어진 184만 원에 그쳤지만, 삼성전자는 0.91% 오른 27만 6,500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메타발 AI에 대한 기대감이 삼성전자와 전기 관련 주식의 상승세를 보였고, 나스닥과 원화 강세로 외국인의 매수가 이어졌다는 평가 속에 코스닥은 금리 인상 부담이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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