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경북 대형 산불로 약 99,000헥타르의 산림이 피해를 입으면서, 국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이 전년보다 310만 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경북 산불로 산림이 타 830만 톤의 온실가스가 발생했고, 산림·토지의 온실가스 흡수량도 2025년보다 22.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전년보다 610만 톤 줄었지만, 산림 등의 흡수량을 반영한 순 배출량은 6억 5,470만 톤으로 0.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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