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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TK 패싱'···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9-23 08:30:00 조회수 25

추경호 대구시장이 9월 22일 '아시아포럼 21'에 참석해 국가 정책에서 대구·경북이 소외되는 이른바 'TK 패싱'에 대해 공개적으로 유감을 나타냈는데요.

자, 메가 프로젝트에서 대구가 빠지고,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 경북대학교가 배제된 게 대표적인 패싱 사례라고 했어요.

추경호 대구시장 "지역 패싱 문제는 엄연한 정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메가프로젝트에 이어 경북대마저 제외됐다는 것에서 상당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TK 패싱은 막연한 추측이 아니라 실제 현실이라며 정부와 여당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어요.

네, 패싱에 대응하는 방법은 앉아서 당하느냐 맞서서 싸우느냐인데, 선출직 대구시장으로서 이제 전장으로 나가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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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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