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지방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지난 지방선거와 관련해 9월 22일 오전 안동시청 주요 부서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9시 40분부터 시작된 압수수색은 권기창 시장 정책보좌관을 비롯해 지방시대정책실장, 직전 권 시장의 비서실장 등 핵심 측근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이 대상이고, 이미 구속된 소통비서관 관련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북 경찰은 안동시 간부 공무원의 입당 원서 모집, 산불 이재민 주택 계약 관련 등 각종 비리 의혹을 잡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데, 안동시청 압수수색은 이번이 벌써 3번째고, 산하기관까지 합치면 모두 4차례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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