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학교병원이 9월 21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노사는 공무원 임금 인상률을 적용해 임금을 총액 대비 3.5% 인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정규직으로 전환된 운영지원직의 하계휴가비를 2028년까지 기본급의 50%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인력난 해소를 위해 경북대병원 13명, 칠곡경북대병원 19명 등 총 32명을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양동헌 경북대병원장은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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