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홍준표 전 대구시장 때 대구문화예술 진흥원으로 통합된 대구미술관이 통합 4년 만에 대구시 산하 사업소로 전환됐는데요.
자, 통합되면서 뒤죽박죽된 인력 구조부터 바로잡기 위해 공석인 관장 공모와 학예직 채용에 급히 나서기로 했어요.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대구미술관이 본연의 전문성을 더 높여 새롭게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겁니다. 미술관의 문턱을 더 낮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미술관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며 인력 공백에 따른 업무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어요.
네, 미술관은 도시의 문화 수준을 보여주는 척도인데, '더부살이 4년'으로 추락한 이미지를 회복하는 일부터 해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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