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달장애인 방과후 활동 서비스 이용이 크고 늘었지만, 지역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330여 명에 불과했던 대구의 방과후 활동 서비스 이용자는 2025년 696명으로 2배 이상 늘며 목표 달성률 105.5%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경북은 같은 기간 이용자가 110명에서 293명으로 늘어났지만, 2025년 기준 목표 달성률은 65.1%에 그쳐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높은 세종 172.7% 등 상위권 지역과 비교해 돌봄 인프라 격차가 큰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국적으로는 서비스 이용자가 2021년 4,400여 명에서 2025년 11,000여 명으로 2.5배 늘었고, 국비 예산 실집행률도 93.9%까지 올랐습니다.
서미화 의원은 서비스 확대는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 돌봄 인프라 여건을 세심히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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