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상주 모서면 창고서 60대 작업자 기계에 깔려 숨져

심병철 기자 입력 2026-09-20 11:54:25 수정 2026-09-20 11:54:35 조회수 28

경북 상주시의 한 창고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기계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9월 19일 오후 1시 19분쯤 상주시 모서면 백학리에 위치한 한 창고에서 사람이 일하다가 기계에 깔렸다는 다급한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 차량 등 장비 6대와 인력 16명을 신속히 투입해 구조 작업에 나섰고, 오후 1시 47분쯤 컨베이어 벨트로 추정되는 기계에 깔린 구조대상자 1명을 밖으로 빼냈습니다.

하지만 구조된 60대 남성은 발견 당시 이미 사후강직이 일어난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정확한 사고 경위, 그리고 작업장 내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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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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