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9월 19일) 저녁 경북 영덕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1동이 전소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 52분쯤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2대와 진화 인력 52명을 현장에 투입해 약 2시간 반 만인 밤 10시 28분쯤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블록조로 지어진 1층 주택 1동(65㎡)과 내부에 있던 가재도구 등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내용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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