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9월 19일) 저녁 경북 경주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 44분쯤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에 위치한 OO산업 공장 사무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이 펌프차 등 장비 10대와 진화 인력 26명을 신속히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서 신고 접수 24분 만인 저녁 8시 8분쯤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다만 이 불로 420제곱미터 규모의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 건물 1동 가운데 약 33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사무실 내부 집기 비품 등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가 처음 시작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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