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9일 토요일 낮 12시 33분쯤 경주시 천북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관 1명이 중상을 입고, 80대 거주자 1명도 다쳤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진화하는 과정에서 주택 일부가 무너져 현장에 있던 소방관 1명이 흙더미에 깔려 구조된 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관은 허벅지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80대 거주자도 경상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주택 3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2시간 2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고,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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