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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차기 금고에 NH농협은행·iM뱅크 선정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9-18 17:20:28 수정 2026-09-18 17:30:58 조회수 37

대형 시중은행인 KB국민은행이 경쟁에 뛰어들어 눈길을 끌었던 경상북도 차기 금고에 NH농협은행과 iM뱅크가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9월 15일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2027년부터 4년간 경북의 자금을 관리할 금고기관으로 제1 금고에 NH농협은행, 제2 금고에 iM뱅크를 선정했다"라고 18일 밝혔습니다.

심의위원회는 NH농협은행, iM뱅크, KB국민은행 등 3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제안서를 받아서 금융기관의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대출 및 예금 금리, 지역 주민의 이용 편리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사업 등의 항목을 심사했습니다.

평가 결과 NH농협은행이 839.6점으로 1순위, iM뱅크가 817.8점으로 2순위, KB국민은행이 814.9점으로 3순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상북도는 1순위와 2순위로 선정된 두 기관과 금리와 협력 사업비 등을 협의해서 10월 중 금고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금리와 협력 사업비는 '지방자치단체 금고 지정 기준'(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라 금고 약정 개시 후 30일 이내인 2027년 1월 30일까지 경상북도 인터넷 홈페이지와 도보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의 금고는 2007년 공개경쟁 제도가 도입된 뒤 NH농협은행과 iM뱅크가 각각 1, 2금고를 계속 맡아 왔는데, 최근 KB국민은행이 금고 유치에 공격적으로 뛰어들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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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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