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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노선 차이, 없던 일로 할 수는 없어·갈등·긴장이 없으면 죽은 조직"

윤영균 기자 입력 2026-09-18 15:39:10 조회수 45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정치인은 노선의 차이가 있고 그런 노선의 차이는 무시하거나 없던 것처럼 할 수는 없다"며 "얼마나 지혜롭고 평화롭게 하느냐에 달렸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9월 18일 민주당 서울시당 유튜브 블루서울에 출연해 "우리 잘하자라는 이야기를 매일 해서 되는 것은 아니"라며 "이견에 이유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당내 계파 갈등, 검찰 개혁과 교섭단체 정수 문제를 두고 부각된 조국혁신당과의 입장 차이 등을 우회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 대표는 "당내에는 늘 토론과 갈등, 긴장이 있고 그것이 없으면 죽은 조직"이라며 "최근에는 전당대회로 집중돼 나타났지만 그 이전에 여러 가지가 쌓여 있었던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대통령 지지율이 내일이면 20% 올라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정치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또 당내 화합을 하는 데 있어서 아주 겸손하고 진지하게 풀어가는 게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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