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인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면서 6,800선을 회복했습니다.
9월 18일 코스피는 상승 곡선으로 출발해 결국 전장보다 178.82포인트, 2.67% 오른 6,894.23으로 장을 마감했고, 코스닥도 4.94포인트, 0.6% 상승한 827.12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의 하락과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되는 가운데 개인을 제외한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가 이어지면서 장의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기관과 개인은 매수세가 컸지만, 외국인들은 순매도를 보였습니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 상승세도 좋은 흐름을 보이며 SK하이닉스가 6.42%, 11만 2,000원 오른 185만 7,000원을 기록했고, 삼성전자 역시 3.37%, 8,500원 오른 26만 1,000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국내 반도체주의 상승엔 미국 증시의 영향도 컸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엔비디아가 2.54%,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5.50%까지 오르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14%까지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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