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합니다.
경북도와 22개 시군 보건소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특이 사항이 발생했을 때 신속히 대응하고, 재난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상황을 감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610곳을 지정·운영하며, 소아 진료를 위해 동서남북 권역별 24시간 소아 응급실 4곳과 야간·휴일 진료 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6곳을 운영합니다.
중증 소아 환자가 발생하면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대구·경북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서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감염병 비상 대책반 24개 반, 249명을 운영하면서 24시간 감시·대응 체계를 유지하는데,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신속히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벌여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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