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9월 19일 일본에서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김제덕, 나마디 조엘진, 남태풍 경북 예천군청 소속 국가대표 3인방이 출격합니다.
하나같이 종목별 메달 기대주인데요,
군민들은 역대 최강의 선수단인 만큼 선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북 예천 시가지 곳곳에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양궁 김제덕, 육상 나마디 조엘진, 창던지기 남태풍. 예천군청 소속 국가대표 3인방을 응원하는 현수막입니다.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
"우리 군민들은 세 선수에 대한 기대가 엄청 크기 때문에 아마 선수들도 거기에 힘입어서 이번에 좋은 성적 내리라 기대하고."
김제덕 선수의 모교인 예천초등학교 양궁부.
제덕양궁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후배들은 절대적 우상 김제덕 선수의 우승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지원 예천초등학교 5학년 ▶
"저는 김제덕 선수처럼 멋진 국가대표가 되고 싶어요. 응원 많이 할 거예요."
◀이지환 예천초등학교 3학년▶
"이겼으면 좋겠어요. 잘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미 3차례의 올림픽, 아시안게임에서 4관왕을 기록한 김제덕 선수는 이번에도 확실한 금메달 기대주고, 한국 육상계의 미래 나마디 조엘진은 사상 첫 아시안게임 계주 금메달에 100미터 최고 기록에도 도전합니다.
◀나마디 조엘진 육상 국가대표 (예천군청)▶
"가장 바라는 건 아무래도 금메달이지 않을까···. 기대해 주시는 만큼 부응할 수 있게 정말 최선을 다하고 오겠습니다."
◀ 김제덕 양궁 국가대표 (예천군청) ▶
"예천군민 여러분께서도 많이 응원해 주시고, 그 힘을 받아서 저도 최선을 다하는···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창던지기 국내 일인자 남태풍 선수도 한국 신기록과 메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나마디 조엘진은 9월 21일, 김제덕과 남태풍 선수는 22일 결전지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아시안게임 육상 단거리는 24일부터, 양궁은 26일부터 예선이 시작됩니다.
MBC 뉴스 이정희입니다. (영상취재 임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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