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선선함이 짙었던 하루였습니다.
흐린 하늘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다소 쌀쌀하다고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9월 19일 토요일부터는 청명한 하늘이 드러나면서 낮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토요일 대구의 낮 기온이 26도, 일요일은 29도까지 오르겠는데요.
이 늦더위는 다음 주에도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일교차가 클 테니까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우리 지역은 연일 동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었는데요.
이 거친 바람으로 인해 바다의 물결도 높게 일면서,
당분간 경북 동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밀려오겠습니다.
높은 파도가 순식간에 백사장이나 방파제를 덮칠 수 있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토요일 우리 지역은 동해 북부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요.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 예상됩니다.
토요일 대구의 아침 기온 19도, 안동 17도, 포항 22도 전망되고요.
낮 기온은 대구 26도, 안동 27도, 포항도 25도 보이며, 금요일보다 1~2도가량 더 높겠습니다.
한동안 맑은 하늘이 드러나며 한낮에는 30도에 가까운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지면서 10도 안팎의 큰 일교차도 함께 나타날 테니까요.
급변하는 기온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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