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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서 '불법 통항 시도' 토고 유조선 공격"···이란 전쟁 이후 70여 척 이란에 공격당해

윤영균 기자 입력 2026-09-18 07:50:24 조회수 122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현지 시각 9월 17일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하던 토고 국적 유조선을 공격했다고 관영 매체를 통해 주장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토고 국적의 유조선 트렌드호가 미군에 속아 불법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 했다"고 주장하면서, 피격당한 이 유조선은 화재가 발생한 뒤 멈춰 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여전히 통제하고 있으며, 어떤 침략자의 통행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2월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이란에 공격당한 상선은 약 70척에 달합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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