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본사와 온라인사업부문을 포함해 대형마트 67개점의 매각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슈퍼마켓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하림그룹 NS홈쇼핑에 매각한 홈플러스는, 남아있는 대형마트와 온라인사업부, 본사 매각을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진행하고 폐점 점포 중 소유부동산 19곳은 개별 매각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번 주 내로 잠재적 인수 후보군에 투자안내서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홈플러스는 매각 계약이 체결되면 매각대금을 반영해 회생계획안을 수정 작성한 뒤 법원에 제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채권자들의 채권 변제 시기도 앞당겨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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