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7일 오전 11시 25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 사계리의 한 금광에서 갱도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갱도 안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다른 60대 작업자 1명은 갱도 밖으로 대피했지만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는 갱도 입구에서 약 240m 들어간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갱도 안에는 작업자 2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갱도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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