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막으려고 중학생 20여 명을 모아 72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열기로 했는데요.
자,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팔공산과 경북 포항 일원에서 트레킹과 플로깅, 명상, 숲길 산책, 공동체 협력 활동 등을 하기로 했어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잠시 스마트폰 화면을 끄고 자연과 사람,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하기를 바랍니다."라며 취지를 설명했어요.
네, 스마트폰에 눈을 못 떼는 건 애들보다 어른들이 더 심한 것 같은데, 효과가 입증되면 어른용 '디톡스 캠프'부터 차려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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