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소방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5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화재 안전 관리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5월 수산동에서 불이 난 데 이어, 7월에도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 소방은 소방 차량 진입로와 소방·피난 시설, 화재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습니다.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평소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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