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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국영석유회사 "3개 유전 가동 중단···불가항력 선언할 수 있어"

윤영균 기자 입력 2026-09-16 00:16:12 조회수 28

리비아 국영석유회사, NOC는 현지 시각 9월 15일 석유 시설을 경비하는 석유 시설 경비대 소속 대원들이 하마다와 자위야를 잇는 원유 선적 송유관의 밸브를 잠그면서 3개 유전의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NOC는 해당 밸브가 계속 닫혀 있거나 다른 유전에서 유사한 강제 가동 중단이 발생할 경우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불가항력 선언은 전쟁과 자연재해 등으로 어쩔 수 없이 계약 의무를 이행하지 못할 때 법적 책임을 면하기 위해 상대방에게 이를 알리는 조치를 말합니다.

리비아의 석유 생산은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가 축출된 이후 정치적, 기술적 이유로 여러 차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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