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개월 연속 확대됐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8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2025년 8월 대비 13.6% 증가한 46억 5,000만 달러, 수입은 13.6% 늘어난 19억 5,000만 달러로 27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2025년 8월 대비 13.4%, 2026년 7월 대비 6.6% 증가하며 2개월 연속 확대됐습니다.
지역별로 대구는 화공품 수출이 50.1% 급증한 데 힘입어 전체 수출이 9.6% 늘어난 8억 달러를 기록해 2억 1,000만 달러의 흑자를 냈습니다.
경북은 주력 품목인 전기전자제품 수출이 22.6%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이 14.5% 늘어난 38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해 24억 9,000만 달러의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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