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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9월 주택사업경기 전망 '반등'···경북은 하락세 전환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9-15 10:13:17 수정 2026-09-15 11:04:45 조회수 86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9월 대구의 주택사업 경기 전망 지수는 90.4로 8월보다 8.6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경북은 78.5로 8월보다 6.1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전국 평균 지수는 79.9로 8월 대비 8.7 포인트 하락했고 비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대폭 하락했습니다.

연구원은 수도권의 상승 분위기 확산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다주택 중과 정책 발표와 미분양 적체, 수요 부진이 지속되면서 비수도권 전반의 지수가 대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7월 기준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 2만 9,000가구 가운데 약 85%가 비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지방 주택 사업자들의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한편, 9월 자금조달 지수는 8·13 대책에 따른 주택공급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8월보다 2.0 포인트 상승한 75.4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자재수급 지수는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과 운송비 상승 우려 등으로 6.6 포인트 하락한 88.7에 그쳤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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