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9월 8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과 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와 관련해 "원 팀은 함께 모이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책임지는 자리"라며 "도민의 숙원이 매번 9월 국회 문턱에서 멈춰 섰던 만큼 결과로 증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년도 경북 국비는 12조 7,356억 원으로 역대 최대라며 '경북 소외론'을 주장하려면 감정적 피해 호소가 아니라 어느 단계에서 어떻게 누락됐는지, 사업명과 금액으로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방교부세 개편 등에 따라 경북의 교부세가 대폭 줄어들 것이란 우려와 관련해서는 산출 근거를 공개하고 정기국회 차원의 대안 법안과 협상 전략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7년도 국비 목표액인 13조 2,000억 원 달성을 위해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책임 있게 나설 것을 촉구하고, 정파를 넘어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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