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신천 프러포즈존으로 사용하기로 했던 곳을 '쉼·즐거움·연결'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더하기로 하고, 새 명칭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접수합니다.
대구시는 누구나 일상에서 편하게 쉬고,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취지에 걸맞은 새 이름을 시민 참여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2026년 10월 말까지 확정할 예정입니다.
시민 아이디어 접수는 '대구시 홈페이지'와 '토크 대구'를 통해 진행하며, 새로운 내용에 어울리는 새 명칭을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제안자 가운데 50명 정도를 추첨해 커피 쿠폰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민선 8기 때부터 대봉교 하류 구간에 추진된 신천 프러포즈존은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계획됐지만, 명칭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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