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무렵 끝날 수 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아일랜드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9월 13일 취재진과 만나 "중간선거 직후, 어쩌면 그 전에, 끝날 것"이라며 "이란은 절실히 협상하고 싶어 하고 끊임없이 전화를 걸어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월 24일로 예정된 미국 방문을 취소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훌륭한 관계"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번 주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모르겠다"면서도 "연준의 공식과 상관없이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적용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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