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2일 오후 1시 35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호당리의 한 야산 중턱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림청 진화헬기 1대와 차량 14대, 인력 50명을 투입해 오후 2시 40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이 불로 사유림 0.05헥타르가 불에 탔고,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60대 남성 1명이 양쪽 발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청과 경상북도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라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며 불씨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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