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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접수 한 시간 연장해 마감···대구권 대학 경쟁률 대체로 상승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9-11 20:13:33 수정 2026-09-11 20:13:44 조회수 504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대구권 대학은 경쟁률이 1년 전보다 오르거나 비슷했습니다.

경북대는 4,530명 모집에 5만 9,749명 지원해 평균 13.1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의예과 논술전형 경쟁률이 168.67대1로 가장 높았고 의예과 논술전형도 125.75대1로 높았습니다.

영남대는 평균 6.05 대 1을 기록했는데 의예과 일반 학생 전형이 23.38대1로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의약학 계열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계명대는 평균 7.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의예과 학생부 교과 일반전형이 26대1로 가장 높았습니다.

대구대는 6.55대 1로 2025년 5.55대 1보다 높았고 대구한의대는 2025년과 같은 7.4대 1, 대구가톨릭대는 6.43대1을 기록했습니다.

경일대도 평균 7.11대 1로 2025년 7.06대 1보다 올랐고, 국립금오공대는 7.19대 1로 2025년 5.04대 1보다 높았습니다.

첫 도입한 지역의사선발전형 경쟁률도 높았습니다.

대학별 전형에 따라 9.18대 1에서 31.75대1까지 기록했습니다.

한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원서 접수 시스템 서버 오류로 정상적인 원서 접수와 결제가 되지 않았다며 오후 6시까지인 마감 시간을 7시로 한 시간 연장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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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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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9-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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