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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중 6,800까지 밀렸던 코스피, 124포인트 빠지며 6,909.91로 마감

석원 기자 입력 2026-09-11 15:40:33 수정 2026-09-11 15:40:44 조회수 141

유가와 금리 부담에 장 중 2% 넘게 빠졌던 코스피가 결국 전장보다 100포인트 이상 내린 6,900선으로 마감했습니다.

9월 11일 코스피는 1.76%, 124포인트 내린 6,909.91로 장을 마쳤고, 코스닥도 2% 가까이 내리며 820.64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의 우하향은 국제 유가와 글로벌 금리 상승 부담에 영향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대형주도 하락세를 피하지 못하며 삼성전자가 9,500원 내린 25만 9,500원에 장을 마쳤고, SK하이닉스도 4만 1,000원이나 빠진 181만 2,000원을 기록했습니다.

개인들이 매수 흐름을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하며 장의 하락을 견인했습니다.

간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고,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도 4.97%로 오르며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졌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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