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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추석 명절 상황실 운영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9-22 14:00:00 조회수 67

경북 경산시는 추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산시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3개 분야 11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하루 25명씩 4일간 100명이 근무하며 분야별 상황을 관리하고, 비상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입니다.

또 이에 앞서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10개소, 주요 사업장을 돌며 안전 점검을 시행합니다.

집중호우에 대비해 27개 주요 도로 시설에 대한 통행 제한 대책을 사전에 마련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추석 성수품 20종에 대해 수시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자인공설시장, 하양꿈바우시장, 경산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산시는 이밖에 명절 연휴 귀성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교통대책반을 운영하며, 성묘객으로 인한 주변 도로 통행 불편이 없도록 임시주차장 3곳을 운영합니다.

경산에서는 연휴 기간 병의원 37곳과 약국 47곳이 지정된 일정에 따라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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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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