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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시당 "대구 민생경제, 일회성 아닌 중장기 대책 내놔야"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9-11 12:30:37 수정 2026-09-11 13:15:55 조회수 35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대구시가 발표한 추석 민생경제 대책에 대해 일회성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며 중장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대구시가 추석을 앞두고 발표한 대구로페이 1,000억 원 발행은 올해 초 이미 계획돼 있던 하반기 물량일 뿐이라며, 경제부총리 때 지역화폐 정책을 반대한 추경호 대구시장이 선심성 대책으로 포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보다 인구가 더 적은 대전시도 2026년 지역화폐 발행 규모가 5,000억 원에 달한다며, 추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약속했던 '대구로페이 1조 원 확대 공약'의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중장기 민생 대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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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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