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가 공모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사업에 대구시가 참여한 '로봇·반도체' 분야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분야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향후 4년간 최대 328억 원의 국비가 투입됩니다.
'로봇·반도체' 분야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참여하는 과제로 경북의 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을 맡고 대구 지역에서는 계명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가 참여합니다.
지역의 로봇·반도체 산업기반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해 반도체 소재·부품, 인공지능 제조 로봇 분야의 기업 수요 맞춤형 전문 인재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AI 기반 첨단 바이오' 분야는 충청남도가 주관하고 대구·경기가 함께 참여하며 단국대학교가 주관을 맡고 대구에서는 계명대학교가 참여합니다.
충남의 공정 개발·제조 실증 역량, 대구의 임상 실증·규제과학 역량 등 각 지역이 보유한 대학·의료·바이오 산업기반을 연계해 첨단 바이오 전문 인재를 공동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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