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마 공원 '렛츠런파크 영천'이 9월 11일부터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합니다.
경북 영천시는 최대 숙원사업이자 경북 말산업과 레저·관광의 새로운 거점이 될 '렛츠런파크 영천'의 정식 운영을 9월 11일 시작하고, 13일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9월 13일 개장식에는 영천 주민과 정부·국회·경상북도·영천시·한국마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힘찬 출발을 알리는 개장 기념 퍼포먼스를 비롯해 아리랑 태무 시범단과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13일에는 총상금 1억 5,000만 원이 걸린 특별 경주를 포함해 6개 경주가 열립니다.
렛츠런파크 영천에서는 부산·경남으로부터 말이 와서 경주하는 '순회 경마'가 실시되며, 렛츠런파크 측은 72경주에서 180경주까지 단계적으로 늘려 '상주 경마'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지난 2009년 12월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17년 만에 결실을 보 된 렛츠런파크 영천은 서울,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이자 경북 최초의 경마 공원입니다.
- # 경북영천
- # 렛츠런파크영천
- # 개장식
- # 순회경마
- # 상주경마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