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26년 상반기 교통안전공익제보단을 운영한 결과,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신고가 총 7만 6,623건 접수돼 2025년 같은 기간보다 약 1.8배 증가했습니다.
공단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안전신문고 데이터를 자동으로 집계하도록 시스템을 바꾸면서 신고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2020년 공익제보단 도입 이후 2025년까지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6.1% 감소했습니다.
특히 누적 신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신호위반의 경우 관련 사망자가 42.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공단은 앞으로도 신고 편의성을 개선하고 축적된 제보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교통안전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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