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방안전본부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집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을 부탁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추석 연휴 기간 대구에서 발생한 화재 47건 가운데 주거 시설 화재가 41%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 소방은 고향집에 방문하면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의 설치·작동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화재 취약 세대를 대상으로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무료로 설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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