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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108조 원 돌파···7월 대비 21.9% 증가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9-10 11:29:09 수정 2026-09-10 11:32:27 조회수 55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2026년 8월 대구·경북 지역 상장법인 증시 동향'에 따르면, 8월 말 지역 상장법인 123곳의 시가총액은 108조 9,448억 원으로 7월 대비 21.9%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37.1%, 금속이 9.1%, 일반 서비스가 22.1% 증가하며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대구 상장법인 시가총액은 29조 9,832억 원으로 30.1% 늘었고, 경북은 78조 9,616억 원으로 19.1% 증가했습니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엘앤에프가 7월 대비 100.1% 상승해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수페타시스가 53.0%, 포스코퓨처엠이 45.6%로 뒤를 이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비케이홀딩스가 149.5%, 새로닉스가 69.7%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 증가액 기준으로는 포스코퓨처엠이 5조 5,858억 원 늘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8월 중 지역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개인과 증권사 등 금융회사의 거래 감소 영향으로 전월 대비 34.7% 줄어든 4조 8,410억 원에 그쳤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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