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독사 위험 70% 이상이 장애인과 노인, 무직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보가 등록된 고독사 위험자 4만 3,858명 가운데 장애인이 76.4%인 3만 3,491명이었습니다.
장애 유형별로는 지체 장애가 93.4%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나이별로는 65세 이상 노인이 71.6%인 3만 1,40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제활동 유형별로는 무직자가 69.6%인 3만 507명입니다.
성별·나이별 분석에서는 65세 이상 여성 노인 37.1%, 남성 노인 34.5%, 남성 중장년 20.3% 순이었습니다.
서미화 의원은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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