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고독사 위험 4명 중 3명은 장애인···10명 중 7명은 노인·무직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9-10 10:07:14 수정 2026-09-10 10:46:29 조회수 157

고독사 위험 70% 이상이 장애인과 노인, 무직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보가 등록된 고독사 위험자 4만 3,858명 가운데 장애인이 76.4%인 3만 3,491명이었습니다.

장애 유형별로는 지체 장애가 93.4%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나이별로는 65세 이상 노인이 71.6%인 3만 1,40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제활동 유형별로는 무직자가 69.6%인 3만 507명입니다.

성별·나이별 분석에서는 65세 이상 여성 노인 37.1%, 남성 노인 34.5%, 남성 중장년 20.3% 순이었습니다.

서미화 의원은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 # 사회적약자
  • # 고독사
  • # 장애인
  • # 노인
  • # 무직자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