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합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9월 20일 오후 5시 그랜드홀에서 명연주 시리즈의 하나로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합니다.
이번 리사이틀의 특징은 손열음이 직접 구성한 프로그램입니다.
1부는 이그나치 얀 파데레프스키의 '연주회용 유모레스크'를 시작으로 스페인의 피아니스트 알리시아 데 라로차, 폴란드 출신의 반다 란도프스카, 러시아의 타티아나 니콜라예바와 슈라 체르카스키, 프랑스의 로베르 카사드쉬가 남긴 작품을 연주합니다.
2부는 미국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얼 와일드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의 음악을 피아노 작품으로 재해석한 곡을 무대에 올립니다.
이번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새로 구입한 스타인웨이 피아노가 처음 무대에 오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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