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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9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상향·유지···입주율은 하락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9-10 11:00:00 조회수 31

주택산업연구원 조사 결과, 9월 대구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5.0으로 8월보다 3.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경북의 입주전망지수는 91.6으로 8월 대비 8.4포인트 하락했지만 전국 평균(87.6)은 웃돌았습니다.

전국 입주전망지수가 6.8포인트, 수도권이 8.4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대구는 신규 사업 승인 보류 등에 따른 공급 물량 감소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8월 대구·부산·경상권의 실제 아파트 입주율은 52.7%로 7월보다 12.1%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미입주 사유로는 잔금대출 미확보가 37.2%로 가장 높았고, 기존 주택 매각 지연 31.4%, 세입자 미확보 15.7%, 분양권 매도 지연 5.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반기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취급 기준이 강화되면서, 6월 26.5%까지 하락했던 잔금대출 미확보 응답 비중이 8월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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