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9일 오후 3시 20분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에 있는 21층짜리 아파트 1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 인력 81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난 세대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달성군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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